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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ham 음악을 틀면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낭만이 흐른다 - Graham 8/1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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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won Korea 댓글 0건 조회Hit 839회 작성일Date 23-02-0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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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피커계의 교과서는 BBC 방송국 인증 모니터 스피커라고 했었다. 대표적으로는 LS3/5a 가 있고, 그보다 좀 더 큰 사이즈의 스피커로는 LS5/9 가 있다. 이 모델명은 뒤에 ‘a’ 가 붙는 것과 안 붙는 것이 또 차이가 있고, 동일한 이름을 사용할려면 BBC 방송국의 인증을 받아야만 한다. 그리고 인증 스피커는 확실히 감성적으로 다른 면이 있기는 하다.

분명히 디자인이나 대중적인 트랜드성이나 가격대비 성능으로의 경쟁력이 최고 수준이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분명히 우리 인류의 오디오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했고 지금도 그 유례와 독보적인 음악성이 계승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 LS3/5a 와 LS5/9 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외의 다른 제품들에 대해서는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

개인적으로는 LS5/9 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의 마음에 드는 모델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왔다. 일반적으로 LS5/9 에서 한 사이즈 커지면, 인클로져가 약간 더 커지면서 3way 타입으로 설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라함 스피커의 경우는 LS8/1 이 바로 그런 모델이다.

 


 

 

LS5/9 가 크기가 큰 북쉘프 스피커라면, 
조금 더 메인스피커다운 모델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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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인증 스피커를 잘 이해하고 사용하는 분들 사이에서 BBC 인증 스피커의 음질을 평가절하하는 경우는 본적이 없다. 다만,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소리의 풍부함과 깊이감에서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LS3/5a 는 밀폐된 방에서나 혹은 거실에서 중저음에 큰 욕심없이 사용할 때는 최고의 소형 북쉘프 스피커가 될 수 있다. LS5/9 는 우퍼 유닛이 8인치로 커지기 때문에 거실에서도 저음에 대한 아쉬움이 한결 보완이 된다. 방에서 사용해도 되는데, 방에서 사용하면 다른 소형 북쉘프 스피커에 비해 월등히 바디감과 저음의 풍부함이 향상된다. 그런데 LS5/9 가 8인치 우퍼 유닛을 탑재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저음의 양감과 중량감을 최대한 증폭해서 재생하는 음색이라기 보다는 저음도 부드럽게 재생하는 스피커이기 때문에, 이 스피커들의 음색 자체는 마음에 들어 하지만, 자연스럽게 더 큰 스피커를 찾는 유저들이 있다.

그래서 필자는 자연스럽게 LS8/1 로 관심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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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8/1

 

물리적인 차이가 크지는 않다. 아마도 이 모델을 선택하고자 하는 소비자라면 대부분 LS5/9 와 비교를 할 것이다. LS5/9 와 비교를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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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5/9 와 LS8/1 의 우퍼 유닛 크기는 200mm(8inch)로 동일하다. 다만, LS8/1 은 작은 유닛을 한개더 탑재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그 유닛이 미드레인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런데 그건 미드레인지가 아니고 트위터와 슈퍼 트위터다.

크기도 의외로 그 차이가 크지는 않다. 좌우폭과 앞뒤 폭은 2cm 와 2.5cm 차이다. 높이만 46cm 와 63.5cm 로 제법 차이가 있다.

재생대역을 살펴보면, 저음의 차이는 크지 않다. 50Hz 와 45Hz 의 차이다. 그렇지만, 고음역대의 차이는 의미가 적지 않다. 16kHz 와  20kHz 의 차이이기 때문에 실제로 청음을 했을 때는 차이가 제법 느껴질 수 있다.

 


 

좀 더 광대역 재생이 가능하면서 좀 더 폭넓은 재생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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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8/1

 

무엇보다 첫인상은 중고음이 이러한 클래시컬한 디자인의 스피커들에 비해 확실히 더 투명하고 밝은 음이다. 중고음은 앰프가 특별하지 않아도 밝고 투명한 음을 어렵지 않게 잘 내준다. 그리고 넓게 펼쳐지면서 입체감도 우수하다. 그 음의 촉감에 부드러움과 섬세함이 감돌고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긴 하지만, 고성능 금속 트위터 탑재 스피커들 중에 거의 하이엔드급에 준하는 밝고 입체적으로 잘 펼쳐지는 음을 재생해 준다. 이런 특성을 가진 제품들이 매칭을 어떻게 하더라도 까칠하거나 뻣뻣한 음을 재생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중저음까지 균형잡힌 음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은 앰프가 좋아야 한다. 에이징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신품을 처음 테스트 할 때는 중저음이 의외로 허전해서 고개를 갸우뚱했었다. 에이징을 어느정도 거치고 나서 앰프에 좀 더 신경을 써서 테스트를 하면서 한결 완성도 높은 음을 들으면서 리뷰에 임하게 되었다.

의외로 저음의 양이 많거나 중량감이 있지는 않다. 확실한 것은 그라함 스피커는 우퍼유닛과 스피커의 크기 대비 저음이 무겁게 나오는 스피커는 아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음색톤이 구름처럼 크림처럼 부드럽고 녹아 내리는 듯한 음색이라는 것이 매력이다.

물론, 그렇다고 LS5/9 보다 개선된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울림통이 더 크고 고음역대가 더 잘 나와주는만큼 더 넓은 사운드 스테이징을 표현해 주며 더 넓고 입체적인 음을 재생해 준다. 저음의 양감이나 볼륨감도 앰프에 투자를 하면 당연히 LS5/9 보다는 소폭 더 품위있는 음을 재생해 준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LS5/9 는 부드러운 톤으로 음악을 즐기는 스피커라면, LS8/1 은 그보다 한결 더 오디오적인 입체감이나 사운드 스테이지 감을 더 기교감 있게 재생해 준다. 해상력도 좀 더 뛰어나며 공간감과 입체감을 더 넓게 펼쳐내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다만, 앰프에는 조금 더 투자를 해줘야 한다.

 

“곱디 고우며 부드럽고 근사한 촉감
음악을 낭만적이면서도 아련하게 재생하는 특출난 매력
그냥 틀어놓으면 스트레스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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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마치 오래된 시골의 굽이굽이 전경을 찬찬히 보면서 명상을 하는 듯한 느낌의 음색톤이 말 그대로 평화롭게 느껴지면서도 소리의 끝 촉감은 곱디 곱다.

물론 앰프의 영향이 없지 않지만, 근본적인 성향 자체가 이렇게 고운 음을 낼 수 있는 스피커이며, 소리의 입자와 결의 표현 자체가 매우 섬세하면서도 곱다는 것이 다른 현대적인 디자인의 스피커와는 가장 큰 차이점이다.

몸과 마음이 피곤한 상태에서도 소리의 입자와 결의 느낌이 잘 들리면서도 피곤하게 하지 않는 음색이며 넓고 근사하고 미끈하게 펼쳐지는 공간감과 풍부한 표현력도 우수하다. 클래식을 좋아하는 애호가라면 그냥 틀어놓으면 된다. 클래식을 틀어놓으면 그냥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그런 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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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음이 생각보다 많은 편은 아니어서 클래식 대편성의 경우 넓은 공간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을수 있지만, 재즈에는 너무나 근사하게 좋은 음을 내주고 있다.

재즈에서는 대역간의 이질감이나 뻣뻣함도 극히 적고 감미로우면서도 부드럽고 포근하면서도 쫀득쫀득하며 근사한 음을 잘 내주고 있다. 음의 촉감도 지극히 감성적인 면으로 기분을 좋게 하는 부드러움과 따스함이 적당히 베어있는 온기감의 음을 가볍지 않게 재생해 줘서 너무나 좋다. 금속 진동판을 탑재하고 있는 스피커들에서는 어지간해서는 재생하기 힘든 그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근사한 촉감은 그라함 스피커만의 특출난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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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우면서도 지극히 유연한 음이다. 유연하기 때문에 딱딱하지 않고 경직되지 않으면서 좀 더 넓게 펼쳐지며 좀 더 근사하게 녹아서 스며드는 중음을 들려준다. 특유의 울림과 녹아서 스며드는 듯한 음색톤 때문에 공간에 따라 저음 양감만 적절히 조절해 준다면 특별히 비싼 앰프가 아니더라도 매우 근사한 음을 만들 수 있다.

같은 여성 보컬 중에서도 좀 더 현란하고 강약 표현이 있는 음악을 재생하더라도 피곤하게 들리지 않으면서 매혹적이고 관능적으로 들린다. 확실히 중역대 재생력 만큼은 선명도라는 측면에서도 금속 진동판을 탑재한 스피커에 특별히 밀리지 않으면서도 그 영롱함이나 매혹적인 느낌은 한결 더 낫다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영국의 가장 저명한 오디오 장인이 알리고자 하는 음악성이라는 것
낭만적인 이 음을 소중한 이들과 함께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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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그라함 스피커가 재생하는 중고음의 매력은 특별하고 남다르다. 차갑게 굳은 몸과 긴장된 마음을 녹여주는 매력의 음이다. 평론가로서 단호한 이야기를 하자면, 절대로 영국제 BBC 모니터 스피커들의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절대로 다른 브랜드에서 이 소리가 나지는 않는다.

이 스피커는 스펜더 휴즈의 아들인 데릭 휴즈가 만들었는데 이러한 감성의 스피커를 영국에서 기술을 전수받은 전수자가 만들 수 있는 날도 이제 몇 년 안 남았다.

현대화된 고성능 스피커에는 소리에 대한 팩트는 있지만 그것으로 감성을 만들어내기란 오히려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자동차로 치면 속도는 더 빨라졌지만 승차감이나 정숙성은 더 떨어지는 것이다.

그라함 LS8/1 은 금속제 진동판을 탑재하고 무게가 무거우면서 힘을 기반으로 소리를 내는 스피커들에 비해 음의 촉감이 부드러우면서 대단히 지극히 섬세하고 촉촉하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지만, 음의 선명도나 투명도, 밝기나 개방감 등은 전혀 밀리지 않는 특성의 스피커다. 그러면서 한 사이즈 작은 LS5/9 에 비해 좀 더 높은 대역의 재생도 더 잘 하며 더 낮은 대역의 재생도 조금은 더 잘 하면서, 오디오적으로 다이나믹레인지 특성이 더 좋은 음을 넓고 스팩터클하게 재생해 낸다.

앰프는 가성비 좋은 일제 앰프들과도 잘 맞을 듯 하고, 저음이 묵직하면서도 중량감과 밀도감이 있는 앰프를 매칭하는 것이 좋다. 소리의 선이 얇은 앰프와의 매칭은 절대 금물이다. 
그런 점들만 주의한다면 그야말로 낭만적인 음으로 음악에 한껏 빠져서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이쯤 되면 확실히 영국의 가장 저명한 오디오 장인이 스피커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음악성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길고 깊게 빠져들 수 있다. 가격이 만만치 않기는 하지만, 이 느낌을 공감할 수 있는 이들과 함께 소중한 이 음질을 함께 듣고 싶다.

 

 

Specifications

System

3 Way, reflex loading

Enclosure

Thin wall damped construction, birch plywood

Finish

Real wood veneer

Dimensions (w/h/d)

30cm by 63.5cm by 30cm

Weight

17kg

Frequency response

45Hz to 20kHz, ±3dB

Nominal impedance

Sensitivity

87dB SPL (2.83V, 1m)

Maximum output

Over 100dB for a pair at 2m

Bass

200mm

Tweeter

26mm soft dome

Super tweeter

19mm soft dome

Recommended amplifier power

50 to 250 watts unclipped programme

Crossover

3.5kHz, 14kHz

수입사

제이원코리아

가격

10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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