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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tor Audio [Monitor Audio] GOLD100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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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Hit 15회 작성일Date 20-03-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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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기교와 테크닉이라고 평가한 이유 - Monitor Audio GOLD100 5G 스피커 추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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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고성능 AMT 트위터
뛰어난 합금 우퍼 진동판
단단한 인클로져가 아니고서는 구현하기 힘든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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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일부 스피커의 경우, 이보다 더 선명도가 더 좋게 들리는 스피커가 있을 수는 있다. 그 선명도나 투명도로만 보면 10점 만점에 8.5점정도 된다고 본다. 그렇지만 해상력이라는 측면은 가격을 감안하면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다.


일단 귀에 꽂히는 음을 좋아하는 분들은 선명도 측면에서 이 스피커 말고도 아주 일부에서 9점 이상의 스피커가 있을 수는 있다. 그렇지만 귀에 꽂힌다고 해서 해상력이 무조건 더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도 인정해야 한다. 해상력이라는 개념은 오디오보다 영상에서 더 많이 쓰이는데, 샤픈(선명도)을 과도하게 강조할수록 해상력은 계속 떨어진다는 것은 일반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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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예로 들어보자. 자동차를 몰다보면, 대형급 세단의 경우 80~110KM 정도 속도로만 가도 편안하고 정숙하고 더 이상 빠르게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쾌적하고 안락할 때가 있다. 승차감은 충분히 만족스러우면서 속도에도 굳이 더 이상 욕심이 나지 않을 정도로 쾌적한 것이다. 쾌적하다는 것은 승차감과 속도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다는 의미다.


그런데 옆으로 소형차가 130KM정도로 쐥 지나가는 경우들이 있다. 아마 대형 세단은 그때 더 조용하면서도 기어단은 4단쯤 될 것이다. 그런데 소형차는 기어단이 6단쯤 될 것이다

그렇다고 소형차가 성능이 더 좋은건가?

성능이 떨어지는 스피커도 상대적으로 더 선명하게 느껴지도록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은 아니다. 자동차의 속도처럼 상대적으로 제한된 조건에서 속도가 더 빠르다고 궁극적인 성능이 더 좋은 것이 아니 듯, 오디오도 단순히 제한된 조건에서 좀 더 선명하게 들린다고 해서 그 제품이 해상력이나 광대역 특성이 더 좋은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오히려 모니터오디오 골드시리즈 같은 경우는 기존 이미지와는 다르게 평소에는 특정 대역을 강조하지 않으며 중고음은 미려하게 표현하며, 중고음을 상대적으로 더 선명하게만 재생하면서 전체 대역 밸런스나 정보량이 더 많지 않은 스피커에 비교해서는, 필요에 따라 매칭이나 세팅만 바꿔주면 훨씬 더 많은 대역을 재생하며 해상력도 월등히 더 좋은 음을 재생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객관적이고 정확한 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매칭과 상황(세팅)을 바꿔가면서 테스트 해봐야 한다.




모든 면에서 최고의 상품성을 갱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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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Gold 100, (우) Gold 200

이번 5세대 모니터오디오 골드100 과 골드200 에 대해서 천재적인 기교와 테크닉을 갖춘 스피커라고 칭찬했다. 골드300도 있는데 골드300은 우퍼 유닛이 무려 8인치가 2발이다. 우퍼 유닛의 크기와 사이즈만으로는 B&W 802나 모니터오디오 플래티넘 PL300II 과 동급의 수준인 것이다. 칭찬하려고 하는 이야기나 비유가 아니다. 저음이 많아지면 그게 중후한 음의 밸런스는 좋아지지만 개인적으로 굳이 그걸 기교나 테크닉이 좋은 것이라고 표현하지는 않는 편이다.


헤비급 선수가 강력하긴 하지만, 그들이 힘으로 밀어부쳐서 상대를 제압하는걸 가지고 그걸 탁월한 기교나 테크닉이라고 말하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물론, 오해는 하지 말기 바란다. 그렇다고 해서 골드 300이 나쁘다는게 아니다. 구체적인 설명을 하자니 디테일한 특성에 대해서 구분해서 설명을 하는 것이지 특정한 특성 하나 가지고 그 제품이 좋고 나쁨을 결정짓는 것이 아니다. 절대로 이런 점에 대해서 오해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헤비급 선수가 강력하긴 하지만, 그들이 힘으로 밀어부쳐서 상대를 제압하는걸 가지고 그걸 탁월한 기교나 테크닉이라고 말하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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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d 300 

물론, 오해는 하지 말기 바란다. 그렇다고 해서 골드 300이 나쁘다는게 아니다. 구체적인 설명을 하자니 디테일한 특성에 대해서 구분해서 설명을 하는 것이지 특정한 특성 하나 가지고 그 제품이 좋고 나쁨을 결정짓는 것이 아니다. 절대로 이런 점에 대해서 오해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다소 과감한 이야기부터 먼저 하자면, 모니터오디오 골드는 오히려 플래티넘 시리즈보다 최근 기종이어서 그런지, 음색 튜닝이 더 안정되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모든 스피커가 에이징의 영향이 어느정도씩 있는데, 플래티넘 시리즈는 에이징이 꽤 오래 걸린다. 특히, PL200II .. 물론, 에이징이 좀 걸리다는건 단점은 아니다. 물론, 몇 달을 사용해도 에이징이 안되어서 제대로 된 음질이 안 나올 정도라면 그건 단점이라고 봐야하지만, 그정도는 아니다. 그런데 이번 골드 시리즈는 거의 신품을 꺼내서 잠깐만 워밍업을 하고 나서 재생해도 상당히 완성도 있는 음이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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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앰프를 평가할 때는 구동력, 스피커 제어력, 힘이라는 측면과 음색의 매력 이라는 2가지 항목을 나눠서 평가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힘과 테크틱, 그리고 감성을 나눠서 평가하는 것이다.


스피커의 경우는 어떤 특성을 평가해야 될까? 먼저 광대역 특성이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최고 다이나믹레인지 표현을 얼마나 잘 해주느냐 이다. 이것은 그 어떤 장르의 음악을 재생하든, 혹은 그 어떤 강력한 음을 재생하든, 왜곡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1초도 안되는 시간 안에 능숙하게 재생해 주느냐를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결의 표현력이나 입자감, 질감 등의 주관적인 느낌 등을 추가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이 있다. 스피커는 당연히 앰프를 어떤 앰프를 사용했느냐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 그래서 스피커와 비슷한 가격대에서 가장 권장할만한 앰프정도는 매칭해서 기본 테스트를 해야 하며, 스피커의 궁극적인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스피커보다 2배정도 더 비싼 앰프로도 테스트 해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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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이 있다. 스피커는 당연히 앰프를 어떤 앰프를 사용했느냐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 그래서 스피커와 비슷한 가격대에서 가장 권장할만한 앰프정도는 매칭해서 기본 테스트를 해야 하며, 스피커의 궁극적인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스피커보다 2배정도 더 비싼 앰프로도 테스트 해보는 것도 좋다.


필자는 골드100의 경우는 가격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저렴한 아캄 SA20 인티앰프로 기본 테스트를 했으며, 더 비싼 앰프로는 유니슨리서치 유니코 듀에(DUE) 와 프라이메어 I35 로 테스트 했다. 종종 스피커 가격보다 월등히 비싼, 예컨데 1000만원 미만 스피커에 수천만원의 분리형 앰프를 물려서 좋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적절한 매칭이라고 볼 수 없을 것이다. 반대로 너무 저렴한 앰프와 매칭해서 평가하는 것도 스피커를 파악하는데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최소한으로 스피커에 어울릴 수 있는 앰프를 매칭해서 테스트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이런 기준을 토대로 테스트를 해봤을 때, 골드100 과 골드200을 기준으로 이야기 하자면, 음의 해상력이나 입자감, 결의 표현력, 광대역 특성, 순간적인 다이나믹 레인지 표현력, 입체감, 등은 동급 최고이거나 최고 수준이다. 이러한 특성으로는 비슷한 가격대에서 골드100보다 더 나은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다.


다시 강조한다. 이것은 특정 특성에 대해서 최고라는 의미이다. 무조건 그냥 최고의 스피커라는 의미는 아니다. 멋대로 최고라고 칭찬만 한다는 식으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란다. 이정도 가격대의 거의 모든 경쟁기종을 직접 테스트 해보고 내린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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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공을 드리블하며 치고 나가는 능력은 최고라고 칭찬했다고 해서 그게 손흥민이 메시보다 더 우수한 축구선수라고 말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충분히 칭찬할만 해서 칭찬하는건데, 무조건 칭찬만 한다는 비판 때문에 이런 부분까지 계속 언급해야 한다는 것이 다소 불편합니다. 그만큼 이런글만큼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과장없이 전달하고자 함을 뜻합니다)


이런 오디오적 특성이 좋다고 강조를 하면 항상 뒤따르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면 감성적인 음질은 떨어질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최근의 대표적인 초하이앤드 스피커들이 대부분 디자인이 현대적인 디자인인데, 클래시컬한 디자인의 스피커들보다 음질이 떨어질까? 그것부터 대답을 해줘야 될 것이다.


일단 모니터오디오가 해외 대부분의 오디오 강국과 큰 오디오 시장에서 평가가 대단히 좋다는 것을 감안해 보기 바란다. 필자 입장에서도 구형 골드 시리즈를 나서서 추천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신형 골드 시리즈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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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입자감이나 촉감, 결의 표현력, 부드러움, 영롱함, 우아함, 감미로움, 탄력, 대역 밸런스, 밀도감 등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기준 이상이다.


팝이나 대중가요 등은 아주 끝내주며, 그런 특성들을 통한, 클래식, 재즈, 블루스, 재즈 등의 재생력도 다른 스피커들 대비 전혀 뒤쳐지지 않는다.


예컨데, 곧 있으면 쓰러질 것 같고, 다소 지저분해 보이고 좁고 작은 노포가 오래된 전통 음식을 잘 할 것 같고, 깔끔하고 깨끗하며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의 식당은 그런 음식을 못할 것 같은가??굳이 오래되고 좁고 작으며 다소 지저분해 보이는 가게들만 오래된 음식을 잘 할 이유가 있는가? 그렇지 않다. 인테리어와 음식 솜씨는 크게 관계가 없다.


스피커도 마찬가지다. 스피커는 생긴대로 소리를 내기도 하지만, 요즘은 최신 기술이 들어가줘야 절대적 음질이 더 좋아질 수 있는 시대라는 점은 꼭 간과하지 말기 바란다.


디자인은 클래시컬한 디자인을 원하면서, 성능은 현대적인 음질을 원하는 분들이, 절대로 디자인은 또 현대적인 디자인의 제품에는 좋은 점수를 주지 않고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경향들도 있는데, 진정으로 성능을 평가하고자 한다면, 그런 모순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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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이 넘은 음식점과 최신식의 인테리어를 갖춘 레스토랑. 음식점의 인테리어는 그 음식점의 맛과 연관이 없다



기술력도 별로고 무시당하는 브랜드??
여러분은 그걸 믿습니까?
아니면 실체를 중요시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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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질문을 하시는 분들에게 답변을 하다보면, 모니터오디오가 기술력도 안되고 무시당하는 브랜드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곤 한다.

필자도 업계 종사자분들의 마음을 잘 아는 입장으로서, 마진이 별로 남지 않아서 폄하하다가, 결국은 그렇게 기피하고 폄하하다보니 자신들은 취급하지 못하게 되어서 계속 무의식적으로 유체이탈화법을 시전하면서 무조건식 모두까기를 한다는 것도 잘 안다. 그런 분들 중에 모니터오디오 최신 제품은 아예 제대로 사용도 안해본 분들이 과반수라는데 내 1년 용돈을 건다. 사용을 안해봤으니 뭘 얼마나 알겠는가? 그냥 까고 싶고 까고 싶은 대상을 만들고 싶으니, 그냥 그 제품은 별로여야 하고 별로로 보이며 별로로 보고 싶고 별로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서 별로로 보는 것이다(??). 그걸 어떻게 객관적이며 순수한 의도의 평가라고 할 수 있는가? 결국은 사용도 안해본 사람들 말을 듣고 소비자들은 그런가 보다~~~ 하는 상황이 많이 벌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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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러분에게는 평판이 중요한가? 아니면 실제 성능이 중요한가? 평판이 조금 덜 좋더라도 성능이 더 좋은 것이 중요한가? 아니면 성능은 상대적으로 조금 떨어지더라도 평판이 더 좋은 제품이 중요한가? 혹시 일반적인 평판과는 별개로 더 나은 성능의 제품을 찾아볼 생각은 없는가?


우리가 정말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람들이라면.. 일반 동호회원으로서도 우리가 객관적이고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러한 편견에 갇혀서 대상을 평가할 것이 아니라, 실제로 다양한 조건에서의 해당 제품의 잠재력을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조건에서 테스트를 해보고, 있는 그대로 평가해야 한다. 엄밀하게는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도 차치하고 평가해야 되는 것이다(물론 이 문제는 쉽지 않은 문제이긴 하다).

상식적인 이야기지만,

비싼 제품과 비교해서 칭찬은 할 수 있어도 비싼 제품과 비교해서 비판을 하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초등학생이 중학생만큼이나 잘한다고 칭찬은 하지만, 절대로 초등학생이 중학생만도 못하다는 식으로 초등학생을 폄하하는 사람은 없다.



대부분의 리뷰에는 과장된 표현이 어느정도 들어가지만,
천재적이라는 표현은 과장된 표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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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천재적 이라는 평가를 한 것에 대해서 별로 과장된 표현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부끄럽거나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당연히 앞으로도 그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지도 않습니다.


앞으로 5년 후나 10년 후에는 이정도 성능이 일반화 되거나 이와 유사한 성능의 경쟁제품이 나올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그 제품과 비교해서 저의 이 ‘천재적’ 이라는 표현이 과장이라고 폄하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요즘 걸그룹이 과거 이효리보다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해서 과거의 이효리를 지금 소환해서 이효리를 폄하하거나 평가절하하지는 않습니다. 자동차도 10년 전에 구입했던 우리 가족을 위한 차가 우리 가족에게 가장 큰 행복감을 줬지만 그 차가 요즘의 비슷한 그레이드의 차보다 옵션이나 성능이 떨어진다고 해서 과거에 가족과 함께 잘 이용하고 만족도가 좋았던 차를 괜히 폄하하거나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괜히 복잡한 이야기를 길게 합니다만, 괜히 까는 것을 목적으로 다른 시대의 제품끼리 비교해서 과거의 제품을 평가절하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앰프에 투자를 하고 잘 세팅한 후 음악을 재생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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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최근에 녹음된 대중가요나 팝, 락, 테크노, 뉴에이지 등은 말 그대로 끝내주게 재생해 준다. (공식 리뷰가 아니라서 이런 표현도 씁니다만, 끝내준다는 표현 정말 오랜만에 씁니다)


이런 음악들은 대부분 어쿠스틱 악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 표현력이 과거의 방식의 스피커에서 재생되는 것에 비해 마치 광채를 발하는 것처럼 재생된다.그렇지만, 거의 자극적이진 않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과도하게 자극적이면 말짱 꽝이죠. (제발 자극적인 음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주변기기도 자극적이지 않은 기기들을 매칭해서 테스트하시기 바랍니다. 술을 마실줄 모르는 분이 40도짜리 위스키 마시면서 술은 아무런 맛이 없다고 평가하면 그게 합리적인 평가라고 하겠습니까? 채식주의자가 고기를 평가하면서 그 고기는 맛도 없을 뿐더러 먹을 필요도 없다고 평가하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안 좋을 수밖에 없는 조건이 전제된 상태에서의 평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음의 제어력도 이정도 가격대에서 이보다 더 좋은 스피커를 발견하기 힘들다. 저음의 중량감, 탄력, 단단함, 다이나믹 등등.. 어느 하나 뒤쳐지는 것이 없다. 저음의 양감도 좋지만, 그렇다고 양감을 강조하느라 저음이 풀어지는 느낌도 거의 없다.

묵직하고 임팩트감이나 다이나믹도 좋은 저음을 재생하지만 그렇다고 탄력감이 없는 것도 아니다. 탄력감도 매우 훌륭하다. (물론, 앰프를 잘 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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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큰거 좋아하셔서 골드300 구입하고 앰프는 저렴한거 매칭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는데, 차체는 2톤짜리 제네시스로 구입하고 엔진은 1500cc 아반떼 엔진 붙이고 나서 제네시스 차체를 폄하하면 안되겠죠?


자신 없으면 작은 스피커를 선택하기 바란다. 너무 큰거 좋아하지 말고,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6.5인치 우퍼만 해도 저음 잘 나온다. 한 사이즈 작은 스피커에 앰프를 잘 물리는 것이 최종 결과는 더 좋은 경우가 많다. 물론, 통제되지 않아서 살짝 풀어지는 음을 즐기시는 것이라면 큰 스피커에 작은 앰프를 붙이는것도 나쁘진 않다. 그렇지만, 그걸 좋고 나쁨을 이해하고 즐기고 정확하게 평가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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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피커에 종종 반대파가 씌우는 프레임이 있다. 그저 대중가요나 팝이나 듣는 스피커라는 이야기를 종종 하는 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한스 짐머는 배트맨 영화 배경음악이나 만드는 사람인가? 그렇지만 그의 별명은 ‘걸어다니는 오케스트라’ 이다. 그 어떤 클래식 전문가도 한스 짐머를 무시하지 않으며, 클래식을 이용한 음악 활동의 최고 권위자이기도 하다.


결국, 한 장르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장르를 다 잘하는 전천후 고성능이라고 할 수 있다.



클래식 재생에도 훌륭한, 전천후 올라운드 특성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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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완벽한 제품이라도 취향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기는 하다. 아마도 해상력이 좋은 것보다도 오히려 해상력이 덜 좋은 음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다. 촉감이 따스하고 섬세하며 부드럽고 편안한 음색을 좋아하는 분들이다. 취향의 차이다.

 

혹자의 경우는, 음질의 우열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 기준을 정확성과 해상력으로 두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필자는 굳이 음질의 우열을 수직적으로 줄을 세워서 판단하지는 않으려 한다. 이런 이유로 혹자의 경우는 부드럽고 편안하며 자연스러운 음색을 어찌되었든 객관적으로는 가장 우선적으로 음질이 더 좋은 것은 아니라고 굳이 구분을 하지만, 필자는 굳이 그런정도까지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으며, 그렇게 상당수의 유저가 또 선호될 수 있는 음색에 대해서 존중하고 함께 즐기는 편이다.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니터오디오 골드100 이나 골드200에 음질적인 단점은 거의 없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심지어 한스 짐머가 모든 음악의 작곡에 능숙한 것처럼 모니터오디오 골드100과 골드200은 매칭만 바꿔주면 얼마든지 부드럽고 촉촉한 음의 재생도 능숙하다. 심지어 아주 대단히 촉촉하며 고운 입자감의 재생력도 최고 수준이며 부드럽고 감미롭기까지 하다.


발레리나던지 한국무용 전공자던지.. 겉으론 연약해 보이지만 결국은 그들도 근육과 근력이 없으면 부드러울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국 부드럽기 위해서도 근육과 근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근력으로 통제되는 부드러움과 정말로 힘이 없더라도 힘을 뺀 부드러움에도 의미있는 차이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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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음악을 감상하는 장르는 엄밀하게는 클래식을 가장 많이 듣고 있다. 12~17분씩 되는 협주곡을 2개 악장을 심취해서 자주 듣곤 한다. 다른 장르도 두루두루 감상해야 되고 음반 한장만 들을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음반 전체를 한번에 다 듣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종종 클래식 음악은 디자인이 클래시컬하게 생긴 스피커가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아예 단정해서 답을 내리고, 디자인이 현대적으로 생긴 스피커는 클래식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단정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렇지만 클래시컬한 디자인의 스피커가 좀 더 그 촉감에서 전통적인 음을 낼 수는 있지만, 그런 전통적인 음이라는 것이 무조건 클래식 장르에 더 어울린다고 말할 수는 없다. 좀 더 익숙하고 좀 더 감성적으로 들릴 수는 있겠지만, 좀 더 익숙한 것이 무조건 더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도 할 수 있다.

필자가 신형 골드 시리즈가 플래티넘 시리즈보다 어쩌면 음색 조율이 더 잘 된 것 같다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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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오디오 플래티넘 시리즈

플래티넘만 하더라도 약간은 경직되고 뻣뻣한 느낌이 없지는 않다. 물론, 에이징과 매칭으로 해결이 되는 부분이다. 그렇지만, 골드 시리즈에는 그런 뻣뻣함이나 경직됨이 상당 부분 개선이 된 상태다. 현재로서의 느낌으로는 리본트위터(AMT)와 금속 우퍼 진동판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부드럽고 우아한 음질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최대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서 계속 강조하는 이야기지만 비슷한 가격대 기준이다. 제발 갑자기 너댓배씩 비싼 제품과 비교해서 왜 그것보다 더 좋다고 이야기 하냐고 말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말한적 없습니다)

음색이 곱기로는 같은 리본 트위터 모델 중에서도 피에가같은 모델이 약간 더 좋았다. 그렇지만, 중고음의 고운 촉감만 놓고 보더라도 모니터오디오 골드 시리즈는 거기에 필적할 수준으로 개선이 되었다. 올라운드적인 특성은 모니터오디오 골드가 더 나으며 구동도 더 쉽다.

매우 실키하면서도 음의 입자감과 하모닉스, 해상력이 매우 풍부하고 우수하다. 정보량도 대단히 풍부하며 보기보다 딱히 음색이 얇거나 가볍지도 않다. 저음의 특성은 과도하게 퍼지지 않지만, 대단히 다부지고 저음의 밀도나 중량감의 표현도 정확하다. 그런데 구동은 상대적으로 다른 스피커들에 비해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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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음은 영롱하면서도 은은한 중고음과 자연스럽게 그 울림의 두께감과 밀도를 잘 표현해 주면서 저음까지 잘 이어지게 표현되고 있다. 바이올린은 생생한 것은 말

할 나위가 없지만 그다지 자극적이진 않으며 하모닉스가 풍부하며 미려함의 느낌도 좋다. 무엇보다도 세세한 표현력과 입체감, 레이어링, 넓은 스테이징이나 무대감 등도 동급 그 어떤 스피커보다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그러한 특성 하나하나를 따졌을 때, 동급 내에서는 이보다 더 뛰어난 특성을 가진 스피커를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러면서 음색이 과도하게 차갑거나 거칠거나 자극적이면 추천을 못할텐데, 플래티넘보다도 덜 거칠고 덜 자극적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물론, 앰프나 다른 주변기기 및 공을 더 들일 수 있다면 궁극적인 가능성은 당연히 플래티넘 시리즈가 더 우수하다. 절대평가가 아님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갑자기 평론가 당신은 그랜져가 그렇게 좋다고 극찬을 하는데 내가 보기엔 벤츠 S시리즈가 더 좋게 느껴진다고 당신이 틀렸고 과장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씀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대응을 많이 받아서 그러니 정말로 잘 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요하다~ 집요해~~
그렇지만, 부담스러운 이야기라도 맞고 틀리고는 정확하게 따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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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내에서는 모니터오디오가 덤핑이 이뤄지면서 동네북이 된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덤핑으로 마진이 줄어들어서 업자들이 집단적으로 까는 것과 진짜 성능을 객관적으로 알고 싶다는 소비자의 결단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휩쓸리지 말기 바란다. 범인이 문을 잠그고 안 나오고 있는데,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감금죄로 몰아부치면 정말로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범인을 감금하고 핍박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덤핑 때문에 수입을 포기해야 될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왔을 때, 나는 마진이 없어도 이런 좋은 제품은 어떤 방법으로든 국내 유통이 중단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었다. 단순 업자라면 이런것에 별로 관심없다. 유능한 업자는 원래 제품의 성능이 좋다고 해서 그 제품에 특별한 애정을 갖지 않는 법이다. 종종 혼자 너무 이렇게 과격하게 제품을 홍보한다고 해서 더 안티가 발생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도 듣곤 한다.

그래서 나는 딱 한가지만 요구한다. 그래서 딱 한가지만 이야기 해보자는 것이다.

진짜 모니터오디오의 가격대비 성능은 어떻느냐고 말이다. 일반 소비자든.. 업자든… 종이든 과부든… (성경에 나오는 말이다. 웃자고 하는 비유다) 중요한건 그거 아닌가? 무슨 다른 부수적인 것 중에 더 중요한게 있는가? 다른 부수적인 것을 꺼내서 성능을 폄하하는 것이 더 정치적인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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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폄하하고 까고 싶다면, 정말로 해당 제품을 제대로 검증해야 한다. 그냥 취향에 안 맞는다는 것은 누구나 다 평등하게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그것만으로 제품의 성능이나 가치를 단정할 수는 없다. 세상에서 제일 객관적이지 않은 변수가 개인적 취향이니…. 그렇지만, 자신의 평가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공정한 평가라고 말하거나 다른 상대의 평가를 부정하려면 좀 더 구체적인 검증을 통해 구체적인 근거가 필요하다. 내가 정말로 청음해 봤다는 것만으로는 구체적인 근거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하다. 그 분의 이야기가 거짓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솔직한 이야기는 항상 존중되어야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솔직한 이야기라고 해서 항상 그게 진리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집요하게 하면 할수록 반감이 생길 수 있다는 것도 안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정말로 맞고 틀리고다. 집요하다고 해서 다 반감을 갖고, 부담스럽고 반감이 생기는 것과 맞고 틀리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냥 맞고 틀리고만 생각해 주면 좋겠다.




매칭은 적절하게 해당 제품에 피해가 안되는 선에서 매칭을 했는가?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과 동등하고 공정한 비교를 했는가?
사용 공간이나 세팅에 대해서도 균일하게 적용했는가?
필요하다면, 공간과 매칭을 바꿔가면서 피해가 발생한 제품은 없었는가?
과도하게 취향에 의존해서 주관적인 평가를 하지는 않았는가?



그렇게 한다면, 골드100 과 골드200 에 천재적이라는 표현을 쓴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까지, 15년여동안 이와 비슷한 가격대 제품의 70% 이상 사용해 보며 자료를 남겼던 오디오 칼럼리스트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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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런 글을 리뷰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눈치가 있는 분들이라면, 오히려 이런 글을 더 의미있는 글로서 진지하게 읽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리뷰만 읽고 글쓴이를 평가하지 말아달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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